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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Dec2019 TIL Today I learned : arrow function vs ES5 function .call() / .apply() .bind() Array-like Object (nodes / els / arguments) => Plus, How I can change array-like Object into Array for using array methods! : Array.from() 오늘 개념 없는 회사 기사 놈 때문에 열 받은 마음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맥주 두캔 벌컥 마시고 자리에 차분히 앉아 어제 이해하지 못한 채 남겨둔 것을 공부했다. .call() 과 .apply() 호출 매소드의 효용과 this를 이해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let monkey = { name : 'Kiki', callName .. 2019. 12. 4.
02Dec2019 TIL Today I learned : Lexical Scope vs Dymical Scope Hoisting IIFE Closure Arrow Function Temperal literals rest parameters Destructuring assignment Default parameters Codestates의 자료와 동영상을 보면서 제로초 블로그를 통해 배웠던 내용을 다시 복습했다. let 선언은 Hoisting이 안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동영상과 mdn을 봐도 .bind() 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 더보기 bind() 메서드는 새로운 함수를 생성합니다. bind() 가 호출된 함수의 this 키워드를 주어진 값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함수의 인수(argument) 앞에 지정한.. 2019. 12. 3.
01Dec2019 TIL Today What I learned Is : Template Literals JSON.stringify() implement JEST Linter tistrory plug-in installation 어제 공부를 헛투루 했는지, 오늘 JSON.stringify() 구현하면서 대충 넘어갔던 것들이 구현 과정에서 계속된 오류로 나타났다. 특히나 Template Literals를 어제 대충 짚고 넘어간 부분이 오류의 90%를 차지했다. Template Literals는 `백틱(grave accent)울 ' 작은따옴표나 " 큰 따옴표 대신 사용한다. 기존의 방법으로는 줄바꿈을 구현하려면 \n 을 사용하거나, string과 variables 를 연결할때 + 연산자를 써야 했다. let a = 10; let b .. 2019. 12. 2.
30Nov2019 TIL Today What I learned : for..in vs for..of Math.random .apply() vs .call() git workflow for pair programming npm jest eslint 어제 임원회의 원맨쇼의 여파가 오늘까지 왔다. 피곤해서 머리가 안돌아갔지만, underbar pair를 주어진 시간 안에 하고, 내일 또 recursion pair가 남아있다. 페어를 하면서 리뷰하면,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개념을 추가로 알게 되는 것 같아 뿌듯하지만, 한 편으론 시간적 낭비가 있어 비효율적인거 같기도 하다... 비효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다. 2019. 12. 1.
28Nov2019 TIL Today What I learned : This의 5가지 (복습 ING) Lexical Scope 비공개 변수 만들기 IIFE (즉시 호출 함수 표현 or 모듈 패턴) Execution Context 호이스팅 현상 클로저 This 복습하다가 lexical scope를 만나면서 파고 파다 보니 나의 최약체 클로저까지 도착! (제로초 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여 공부 : https://www.zerocho.com/) 클로저는 봐도 봐도 어렵다. 자주 봐서 익숙해져야지. 클로저가 사용자들이 변수를 변경하는 걸 통제한다니..!! 실행 콘텍스트와 렉시컬 스코프를 공부하니 프리 코스 때 내가 그토록 구현하고자 했던, for loop와 eventlistner가 왜 내가 원하는 대로 구현이 안되었는지 드디어 알게 되었다. 2019. 11. 29.
문송합니다 1의 '코드스테이츠의 프리코스'를 마무리하며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직장인 1로서 하던 일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새로운 자극과 미래를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코딩을 시작했다. '무엇이든 배우면 언젠가 써먹는다' 배움에 인색하지 말라는 엄마의 말씀대로 일단 시작은 했는데, 첫 수업이 끝난 후 마주한 과제. 분명히 수업을 들을 땐 '당연하지, 음음.. 그렇군 좋아~' 하던 것들이 문제를 보니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같은 내용의 수업을 한 번 더 들었고, 다시 문제를 봤다. 여전히 모.르.겠.다 ^^ 결국 문제에 대한 정답을 보고 나서야 그제야 어떻게 푸는지 조금씩 감을 잡기 시작했다. 처음엔 답을 보고 왜 그 답이 나왔는지 이해하고 답을 외워 작성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다. 말 그대로 난 코드의 'ㅋ'도 모르는 완전 초짜였다. 하물며 back-en.. 2019. 11. 20.
한국의 코딩부트캠프를 시작하며 (코드스테이츠 시작) 베트남 직장인 4년차, 뭔가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던 차 그동안 미뤄왔던 것이 떠올랐다. '코딩' 인문계 -> 사회과학대학 등 평생을 컴퓨터와 거리가 먼 채로 살아왔는데, 사실 잘 할 수 있을까란 걱정보단 다니고 있는 직장에 대한 매너리즘이 더 컸던 것 같다. 내가 찾은, 혹은 믿고 싶은 결말은 인문학도 혹은 기타 컴공과 먼 전공자들도 커리어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었고, 4년제 컴공과 격차를 줄여주는 곳에는 어김없이 '#코딩부트캠프' 가 자리하고 있었다. 대학교 입시반처럼 12-16주 동안 벼락치기로 개발 공부를 하면, 문과생들도 개발자로서의 커리어 쌓기가 가능해진다는 이야기 였다. 베트남도 슬슬 실증이 나던 차에 슬슬 국가를 바꿔볼까는 생각이 들어 미국의 부트 캠프가 유명하다고 하여 비용을 찾아보니 회사.. 2019.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