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1 장성규 사과, 경솔한 댓글로 지탄을 받은 사건 정리 언론인 장성규 사과, 소변테러에 장난스러운 댓글을 달았던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언론인 장성규가 소변테러 사건에 대해 장난스러운 언어유희성 댓글을 달았다가 대중들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20대 한 남성이 앞에 있는 여성을 향해 소변테러를 한 사건을 다루는 뉴스 클립에 장성규가 "이런 변이 있나"며 댓글을 단 사건입니다. 한 사람에게 트라우마를 준 사건을 두고 장난스럽게 댓글을 단 장성규를 향해 많은 사람들이 비난의 화살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 중 몇몇 사람은 장성규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며, 해당 사건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댓글에 장성규는 "저도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소변을 본 나쁜 사람을 똥에 비유한 것 뿐이었다" 며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드려 죄송.. 2021.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