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oday I Learned :
- Data Structure review
- The Power of Document
더보기
오늘은 같은 멤버들 / 엔지니어분과 자료 구조형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것을 공부해도 각기 다른 방법과 견해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라 흥미로웠다.
고객사의 횡포로 다시금 문서의 힘을 느껴 내일 하루종일은 오늘을 수습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일에 주력해야겠다...하.....ㅜㅜ
오늘 리뷰했던 자료 구조형 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혼자 공부할 때 이해하기 어려웠던
HASH TABLE DATA STRUCTURE 였다.
Hash Table 자료 구조를 도대체 어디다가 쓰길래 이렇게 개념이 어려운지 생각했다.
Key 고유의 값이 드러나면 안되는 경우
예를 들면, Block Chain 이라던지, 패스워드 암호화라던지, 암호화(함수화)를 통해 재가공된 형태가 필요할 때,
이 해쉬테이블형 자료구조가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해쉬 함수의 규칙만 알아낸다면, 해쉬테이블 해킹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해쉬테이블의 중첩 충돌 현상은,
적당한 데이터 공간의 확보와 해쉬 함수를 잘 짜면(복잡하게) 생각보다 많이 생기지 않는게 인상적이었다.
Linked List 자료구조형의 참고 자료를 살펴보니, 해당 자료구조형의 장점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
"프로그램의 실행 동안 해당 자료구조는 특정데이터의 추가 /삭제를 다이나믹하게 할 수 있다.
Graph 자료구조형의 경우 .display() 의 매소드를 어떻게 컴퓨터가 코드로 구현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동안 배운 배열의 depth 를 통해 비슷한 모양으로 인접성을 코드로 구현할 수 있었다.
반응형
'2. 우당탕탕 개발자 > 2-1. 공부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Dec2019 TIL (0) | 2019.12.14 |
---|---|
10Dec2019 TIL (0) | 2019.12.14 |
08Dec 2019 TIL (0) | 2019.12.08 |
07Dec2019 TIL (0) | 2019.12.07 |
06Dec2019 TIL (0) | 2019.12.07 |
댓글